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올로 게레로 (문단 편집) === 국가대표 경력 === 2004년 독일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페루 국가대표에 데뷔하여 11월 17일 칠레와의 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을 넣었다. 2007 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전에서 골을 넣어 3-0 승리에 기여했다. 이후 [[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]]와 [[2015 코파 아메리카 칠레]], [[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]]에서 세 대회 연속 득점왕[* 2015년에는 [[에두아르도 바르가스]], 2019년에는 [[에베르통 소아리스]]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.]에 등극하면서 페루를 [[코파 아메리카]] 2대회 연속 3위에 올려놓고 [[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]]에서는 팀을 준우승에 올리는 활약을 선보였다. 그러나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고 번번이 지역예선의 벽을 넘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.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를 앞두고 지역예선에서 17경기 5골로 페루를 플레이오프까지 진출시켰다. 그러나 2017년 11월 3일, [[도핑]]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 뉴질랜드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. 이후 페루가 월드컵 본선을 확정지었지만, 도핑 테스트 결과 '''[[코카인]]'''을 복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FIFA는 게레로에게 선수 자격 정지 1년 처분을 내렸다. 이후 페루축구협회의 도움으로 6개월로 경감시켰는데 CAS(국제스포츠중재위원회)가 추가로 14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려 조국의 36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참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였다. 하지만 게레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, 항소 끝에 CAS의 징계를 유예시키면서 극적으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. 아무래도 오랜 항소로 인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맞추지 못했는지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C조#s-4|1]],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C조#s-6|2]]차전에서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여주었지만, 이미 페루의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C조#s-8|3차전]] 호주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2:0 승리를 이끌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.[[https://sports.v.daum.net/v/20180627013250267|기사 참조]] 2023년 6월 16일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[[브라이언 레이나]]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